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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17/03/23 18회
8위 17/03/24 45회
9위 17/03/23 491회
10위 17/03/22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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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519회 (17/01/11)
장르 방송 > 시사/교양 방송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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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안에 완성되는 풍경화의 비밀?!

1. [풍문 검증단] 1분 안에 완성되는 풍경화의 비밀?! 1분 만에 완성되는 □가 있다?! 풍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광주광역시. 사람들로 붐비 는 번화가에서 1분 만에 완성되는 수상한(?) 것을 찾기 시작하는데~ 그때 눈앞에 보 이는 것은 겨울철 대표 간식 호떡! 설마 호떡일까? 하지만 1분 만에 완성된 호떡은 생 밀가루가 그대로 씹히는 최악의 맛이다. 그때 호기롭게 나선 한 고등학생! 1분 안 에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그가 풍문의 주인공일까? 그러 나... 뜨거운 컵라면을 먹다가 입천장만 홀라당 데이고 쓸쓸히 돌아서고 말았다. 그 런데 그때! 길 한복판에 모여 있는 사람들 발견! 무언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사람들을 비집고 다가간 제작진! 풍경화를 그리고 있는 한 남자를 포착했는데, 그의 손놀림이 심상치 않다!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투명한 유리판 위에서 몇 번 왔다갔다 ~ 하니, 순식간에 하늘이, 바다가, 들판이 새겨진다? 눈 깜짝할 순간에 완성된 유려 한 풍경에 입을 다물 수 없을 지경! 시간을 재 본 제작진! 무려 59.1초 만에 정동진 해 돋이 풍경이 뚝딱 완성됐다!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스피드한 예술을 지향한다는 스 피드 페인터 이춘기(33) 씨. 6년 전,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그는 우연히 한 동영상 사 이트에서 빠른 속도로 그림을 그려내는 거리의 예술가를 보고 스피드 페인팅의 매력 을 느끼게 됐다. 그 뒤로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열정을 따르기로 했다는 데,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배워본 적도 없었던 춘기 씨는 동영상을 스승 삼아 예술적 감각과 스피드를 익혔다. 몇 년간 그림에만 몰두한 결과, 이제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인정받는 예술가가 됐다. 전시회와 공연에 초대되어 많은 사 람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춘기 씨. 요 즘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캘리그래피 쓰는 법을 익혀 강좌도 열고 인근 가게의 간판 도 만들어주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또한 풍경화보다 더 빠르게 그리는 그림도 연 습 중이라는데, 무려 1초 만에 완성되는 그림이란다. 아무것도 없는 검은 도화지에 금가루를 뿌리자! 독립투사 안중근의 얼굴이 순식간에 나타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눈 깜짝하면 놓치기 십상인 스피디한 예술세계! 풍문 검증단에서 만나본 다.

2. [단골손님] 진심으로 빚다, 복만두 버섯전골 자신의 단골집을 꼭 알리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제보영상을 보내 온 한 남성. 제보영 상에는 전단지 한 장에 단골이 돼 가게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으니 꼭 찾아오라는 당 부가 담겨있었다. 제보자가 알려준 경기도 양주시의 한 음식점. 제보영상에서 얼핏 보였던 실루엣의 주인공을 찾아 가게를 돌아다니다가 손님들이 먹고 있던 음식에 빠 져버린 담당피디! 커다란 냄비에 그 귀하다는 노루궁뎅이버섯은 물론 만가닥, 황금 송이 등 8가지 버섯이 소담하게 담긴 전골은 시선을 빼앗고, 곧이어 등장한 복주머니 를 닮은 만두는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만두소에 들어가는 재료는 주인장의 손을 일 일이 거쳐 완성되는데, 그 중 만두의 칼칼한 맛을 완성하는 비법은 직접 농사지은 배 추로 담가 1년을 묵힌 묵은지다. 동그란 만두피보다 만두소를 더 꽉 채울 수 있는 타 원형 만두피는 메밀로 만들어 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황태머리와 소고기, 다시 마, 양파 등을 넣고 한 시간 동안 끓여 시원한 맛 살린 육수 역시 손님들의 마음 뺏 는 일등공신. 맑은 육수에 소고기를 살짝 익혀 먹는 샤부샤부도 별미다. 음식의 맛 도 맛이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들마다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건 음식을 향한 사장님의 진심. 제보영상을 보낸 단골 역시 전단지에 녹아있는 진솔한 마음에 반해 9년 째 꾸 준히 찾고 있다는데. 가게가 어려울 때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주길 바라며 홍보 전단 지를 직접 돌렸다는 사장님. 투박한 전단지의 문구 속에서 진심을 느껴 한 번 들러봤 던 손님은 이후 사장과 호형호제 할 정도로 자주 찾게 됐다. 전 과정에 시간과 공을 들여 잔꾀를 부리지 않은 담백한 맛은 마침내 잊을 수 없는 중독의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육즙이 살아있는 수육을 대접하기 위해 고기를 하루에만 4번 이상 삶아 내고, 면발의 쫄깃함이 생명인 막국수는 반죽 후 3시간이 지나기 전에 면을 뽑아 손 님상에 낸다. 물 막국수의 육수는 소 양지를 5시간 동안 우린 뒤 채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시원한 맛을 더하고, 비빔 막국수의 양념엔 잘게 부순 황태를 넣어 깊은 맛 을 더해준다.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도 맛을 위해 타협할 수 없다는 사장님. 진심 을 알아준 단골손님이 있어 고맙고 더욱 힘이 난다는데. 전단지로 맺어진 사장과 손 님의 특별한 인연 이야기를 들어본다.

3. [막 퍼주는 집] 6,900원에 식사, 안주가 무제한! 추억 그대로! 1,900원 짜장면 엄동설한에 손님들 줄서서 기다리게 한다는 성수동의 한 음식점. 그 메뉴 무엇인가 보니, 언제 먹어도 맛있는 얼큰 칼칼한 김치찌개? 6,900원 가격에 심지어 무제한이 다! 하지만 막 퍼주는 집이라기엔 조금 부족할 것 같은데... 그 순간 손님들 시선 떼 지 못하는 화려한 불쇼! 연이어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 철판구이. 그런데 단순한 철판구이가 아니다~ 돼지목살, 갈매기살, 오리고기에 느타리버섯과 파프리카, 숙주 가 잔뜩 들어간 푸짐한 철판구이! 육즙이 어우러진 야들야들한 고기와 아삭한 채소 가 함께 해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는 이 철판구이가 심지어 무제한! 단 돈 6,900원이면 김치찌개는 물론 철판구이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단다. 담백하면 서 잡냄새 하나 없는 철판구이의 비결은 돼지목살을 맥주에 하루 동안 재우고 굽는 동안 청주와 와인을 뿌려주는 것! 단 한 명의 종업원도 없이 어머니와 단 둘이 운영 해 인건비를 절약하고 채소는 친형이 운영하는 식자재 도매점에서 저렴하게, 고기 는 마장동에서 원가보다 40% 저렴하게 공수해 재료비를 절감하는 것이 막 퍼주는 비 법이다. 자신이 워낙 술을 좋아해 누구나 술과 밥, 안주를 값싸게 먹었으면 하는 바 람에 가게를 차렸다는 사장님. 자꾸 손이 가는 철판구이의 비법도 술로 해결하고, 술 을 시키는 손님에게 잔치국수를 서비스로 주면서 그만의 장사철학을 이어가고 있단 다. 6,900원에 식사, 안주를 무한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막 퍼주는 집]을 만나본 다. 짜장면 한 그릇을 1,900원에 푸짐한 양으로 제공하는 막 퍼주는 집이 있다? 경기도 부천의 막 퍼주는 집. 손님들에게 막 퍼줄 수 있는 건 하루 두 번, 대량으로 300인분 의 재료를 한꺼번에 조리해 시간과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 는 손님들이 늘어난 후 짜장면 외 단품메뉴 판매를 통해 부족한 이윤을 보충하는 것 도 막 퍼주는 또 하나의 비법. 1,900원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여기엔 사장님의 정성 이 듬뿍 들어가 있다. 당일 반죽을 원칙으로 아침에 직접 면을 뽑아내는데... 달걀, 식용유, 치자가루를 넣어 면발을 부드럽게 하고 식감을 좋게 만드는 반죽이 사장님 만의 비법이다. 아무리 막 퍼줘도 맛이 없으면 손님들은 찾아오지 않기 마련. 재료 를 아끼지 않으며 국내산 돼지고기 뿐 아니라 제주도 양배추, 무안 양파, 여수 홍합 등 각 지역 특산품만 고집하는 것이 싸다고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맛의 비결이다. 손 님 한명 한명이 배불리 먹고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1,900원 가격을 고수할 거라는 훈 훈하고 인심 좋은 [막 퍼주는 집] 을 찾아가본다.

4. [인생역전의 명수] 만능 세탁왕의 틈새 공략법 줄어들고 물든 옷부터 때 묻은 가방, 신발까지~ 집안일 중에서도 세탁은 늘 골칫거 리에 속하는데. 옷, 가방, 신발, 모자 등 몸에 걸치는 모든 것은 세탁이 가능하다는 세탁계의 해결사 백남옥 씨. 세탁 경력만 무려 40년! 세탁 일을 천직이라 말하며 오 늘도 소형차에 몸을 싣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졸업 후, 상경한 남옥 씨. 첫 직장인 양장점에서 배운 기술 을 살려 세탁소를 운영하게 됐다.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옷의 때를 잘 빼기 위해 휘발성이 강한 약품을 쓰다가 불을 나게 하면서 세탁소와 집을 한 번 에 잃게 됐다. 이후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 다시 한 번 세탁 일에 올인 할 수 있었는데. 상가 건물 2층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중, 1층에 새로운 세탁소가 문 을 열며 매출이 60% 이상 감소하는 지경에 이르며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왔다. 살아 남기 위해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남옥 씨. 각종 세탁 강연을 찾아다니고 서적을 뒤져가며 찾은 길이 바로 명품, 화재 세탁이었다. 특히 화재 세탁 은 옷에 밴 불냄새와 그을음을 없애는 것이 관건!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백 번 의 연구, 실험 끝에 특수 세탁에 걸맞은 세제 배합법을 개발했다. 그렇게 화재 세탁 에 있어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 기술을 갖게 됐다. 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 이 밀려들며 월 매출 3,500만 원에 이르는 대박 세탁소로 거듭, 이제는 하루 일하는 14시간이 모자랄 정도라는데... 하지만 뭐든지 초심이 중요하다는 남옥 씨. 작은 일 도 소홀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는 수고로움을 자처한다. 특히 집안의 애물단지로 통 하는 커튼을 떼어내고 클리닝 후 달아주는 커튼 세탁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세탁 중 하나! 묵은 때에 케케묵은 냄새까지 제거해주니 커튼 세탁 하나만으로도 새 집 분위기를 내준단다. 세탁 기술만큼이나 그의 또 다른 자랑이라는 아들 백영기 씨. 세탁기능대회 대상 수상에 빛나는 실력자로 아버지 남옥 씨를 제대로 빼닮았다 는데... 6년째 남옥 씨와 같은 길을 걸어가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시청자들에게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 같은 세탁 팁을 공개하겠다 는 백남옥 씨! 틈새를 공략해 인생역전에 성공한 그의 빛나는 인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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