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안내


로컬네비게이션


인기 TOP 10
순위 제목 제공일 회차
1위 17/06/25 488회
2위 17/06/25 42회
3위 17/06/25 14회
4위 17/06/25 1424회
5위 17/06/24 535회
6위 17/06/25 1038회
7위 17/06/25 34회
8위 17/06/25 477회
9위 17/06/25 32회
10위 17/06/24 22회

좌측영역


컨텐츠영역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3월 26일 결혼한다

logol 기사입력 : 2017-02-17 오전 9:31:54


5인조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36)과 럼블피쉬로 활동하는 가수 최진이(35)가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이들 커플은 일가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 가요 관계자는 "2010년부터 7년간 교제한 두 사람이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며 "윤우현은 멤버 중 신준기와 김예준에 이어 세 번째로 장가를 간다"고 말했습니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모두 밴드를 한 경험이 있고, 음악적인 방향과 성격에서 공통분모가 있어 결별설 한번 없이 오랜 연인으로 지냈습니다.

2010년 한차례 열애설이 났던 이들은 2012년 럼블피쉬의 곡 '너 그렇게 살지 마'를 공동 작곡하면서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자 연인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 커플이 된 둘은 2013년 럼블피쉬가 부른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OST '사랑의 계절'과 2014년 럼블피쉬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몹쓸 노래'를 공동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버즈와 럼블피쉬로 첫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최진이는 "남자친구가 편곡을 도와줬다"고 말했고, MC 문희준이 "5년째 연애 중인데 권태기가 없느냐"는 물음에 윤우현은 "권태기가 올 겨를이 없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윤우현은 2003년 버즈로 데뷔해 '겁쟁이', '남자를 몰라',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모놀로그'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버즈는 멤버들의 입대 등으로 해체됐다가 2014년 8년 만에 원년멤버로 재결합하면서 앨범과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4년 4인조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데뷔한 최진이는 '예감 좋은 날'과 '으라차차', '아이 고'(I Go)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멤버들의 탈퇴로 2010년부터 솔로 가수 럼블피쉬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지연 | SBS Contents Hub

(Copyrights ⓒ SBS & SBS콘텐츠허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