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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누구와 있어도 좋은 '만능 케미꾼'들의 활약

logol 기사입력 : 2017-06-17 오후 12:44:39 원문보기

알고 보니 ‘케미꾼’이었네!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이 짜릿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파수꾼>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인물들의 관계는 다양한 케미를 형성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이쯤에서 <파수꾼> 속 인물들의 케미를 살펴보자.


▶ 이시영X김영광, 언제 정체 들통날까 ‘위험한 케미’
조수지(이시영)는 파수꾼 대장 장도한(김영광)의 정체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다. 장도한은 조수지를 파수꾼으로 끌어들인 인물. 오직 자신의 복수를 위해 정체를 감춘 채 철저하게 움직이는 인물이다. 그런 장도한이 조수지가 위기에 처하자 직접 나서 그녀를 구했다. 그의 행적은 조수지에게 의심의 씨앗을 남기게 됐다. 정체를 감추려는 파수꾼 대장 장도한, 그의 정체를 밝히려는 조수지의 관계가 언제 들통날지 긴장감을 자아내는, 아슬아슬 위험한 케미를 만들고 있다.


▶ 이시영X김슬기X키, 아픔을 공유하는 ‘힐링 케미’
조수지와 서보미(김슬기), 공경수(샤이니 키)은 범죄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파수꾼이 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과 범인을 풀어준 법과 검찰을 향한노 등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같은 상처와 아픔을 가진 이들이 서로를 어루만져주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뭉클함과 힐링을 불어넣고 있다.


▶ 김영광X김태훈, 경멸에서 의문으로 ‘반전의 케미’
김은중(김태훈)은 출세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속물검사 장도한을 경멸해왔다. 법과 정의를 중요시하는 김은중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인물인 것. 하지만 그런 장도한이 조수지를 몰래 구하는 모습을 CCTV로 보게 됐다. 출세를 위해 조수지를 잡으려고 혈안인 장도한이 왜 조수지를 구했을까. 경멸에서 의문으로 변하게 된, 장도한을 향한 김은중의 관계가 흥미를 자아냈다.


▶ 김슬기X키, 뜻밖의 두근거림 안긴 ‘상상초월 설렘 케미’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서보미와 공경수의 케미는 뜻밖의 두근거림을 안겼다. 범죄의 트라우마로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해 온 서보미. 그런 서보미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 나왔다. 서보미를 처음 본 공경수는 “너 상상 초월하게 예쁘다”라는 말 한마디로 설렘을 전했다. 또 서보미에게 손을 내밀며 “이번엔 안 놓친다”고 말하는 공경수의 모습은 듬직하기까지 했다. 두 사람의 상상초월 설렘 케미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파수꾼>은 누구를 봐도 케미가 솟는 인물 관계로 극의 풍성함과 재미를 완성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 설정은 향후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까지 자극하고 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마저 깨져버린 사람들이 모여, 아픔을 치유하고 정의를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차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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